금융시장은 크게 횡보장과 추세장 그리고 두 장 중간의 성질을 가지고있는 보합장 으로 분류되어지고 있죠~
차트를 보시는분들은 공감하실거라고 생각합니다^^
시장은 항상 횡보-추세-횡보-추세-횡보를 항상 반복합니다
제가 말하는 횡보와 추세는 상방과 하방 혹은 충격과 조정 이 기준화는 별개로 그냥 말 그대로 횡보와 추세 성질을 갖는 시간대와 가격대를 말하는겁니다
횡보와 추세가 상방이던 하방이던, 충격이던 조정이던 시장은 이 횡보와 추세를 반복하는 성질을 띄고있어요~ 이 사이클 모델 또한 하나의 횡보에서 추세 사이클 안에 소단위의 행보에서 추세 사이클들이 존재하는거죠~
그럼 어떻게 횡보장인지 상승장인지 하락장인지 쉽게 알수있을까요?
생각보다 당연히 지금 추세가 터진건지 아직 터지기 직전에 횡보를 이어가는건지 파악하기는 어렵겠죠?
그래서 제가 간략하게 두 장의 성향에 대해서 정리해드리겠습니다~
횡보장은 수렴 패턴이 삼각형,플래그,웻지,박스권 채널 패턴등이있습니다 보통은 거래량이 점차 감소하는거죠~ 물려도 탈출할 자리가 잘 나타나는게 장점이죠~
추세장은 횡보라는 기준에 벗어나는 움직임을 보여주는겁니다. 보통은 주요 저항과 지지 혹은 고점과 저점을 돌파 가 나왔을때 말을하는거죠~ 강한 수렴 및 횡보 이탈 캔들이 나타납니다 시가+종가를 동시에 돌파하겠죠~ 보통은 거래량이 초반에 붙고 뒤로 갈수록 감소하지만 중간중간에 피크 볼륨이 출현합니다
대응을 하실때 장 성향이 바뀔때 많이 애를 먹죠~ 예를 들어서 계속 가격이 지속적으로 꾸준히 횡보흐름을 보여주어 횡보장에 익술해질 때쯤 갑자기 원웨이 상방 빔 맞고 숏 청산 당합니다.
반대로 상방이던 하방이던 원웨이로 길게 잘 대응하시던 분들이 갑자기 횡보장이 나오면 계속 손절만 하시다가 끝나는분들도 많으십니다 그러니 다들 차트에 대해서 더욱더 잘 알아가셔야합니다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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